외국인 입맛에 맞는 삼계탕 개발
기사등록
2012/07/17 13:46:31
최종수정 2016/12/29 17:32:58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17일 경기 수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열린 국가별 입맛에 맞춘 우리맛닭 삼계탕 요리 전시회에서 외국인들이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농진청 축산원은 여름보양식 삼계탕의 수출확대를 위해 미국, 일본, 중국 등 각 나라의 입맛에 맞는 삼계탕과 체중조절용 삼계탕 등 기능성 삼계탕 요리법을 개발했다.
ppkjm@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갑질·불법의료에 침묵 "법적 절차에 맡길 것"
"민경훈 아내, PD 중 미모 2위"…깜짝 등장
"술에 의존했던 父 원망"…박나래 가정사 재조명
추성훈과 이혼 생각 질문에 야노 시호 "매번"
"예뻐서 눈이 멀었다"…돌싱男이 꼽은 이혼 원인
"윗선이 누구냐, 유재석 뜻이냐"…이이경 하차 갈등
고준 "어릴 때 전신 화상 입어…괴물이라 불렸다"
"조진웅, 강도·강간 저질렀다면 교도소 갔을 것"
세상에 이런 일이
로제처럼 사진 찍고 사인까지…中 인플루언서 논란(영상)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용돈 줄게" 중학생 모텔 데려가 음란행위 요구한 현역 군인
화장실 이용이 해고 사유?…중국 법원, 회사 손 들어줘
홈캠에 고스란히 담겼다…80대 치매 여성 학대한 인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