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화이트 드레스의 배우 윤진이
기사등록
2012/05/23 15:08:03
최종수정 2016/12/29 17:17:17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SBS TV 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윤진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경험하고 세상 어떤 일에도 미혹되지 않는 불혹을 넘긴 꽃중년 남자 4명이 그려내는 로맨틱 미중년 드라마이며 오는 26일 첫 방송 된다.
choswa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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