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박원순 시장?
기사등록
2012/05/02 20:19:36
최종수정 2016/12/29 17:10:30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외국인 관광객 바가지요금 현장실태 점검에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베이지색 등산모자를 눌러쓰고 검정색 백팩에 까만 뿔테 안경을 착용한 뒤 면바지와 운동화 차림으로 눈에 띄지 않게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과 남대문, 동대문 일대를 찾았다.
suncho2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한덕수 탄핵안' 국회 통과…'대행의 대행' 체제
"송민호, 사회복무 10개월 간 두세 번 밖에 못 봤다"
검찰 "'尹, 총 쏴서라도 의원 끌어내'라고 지시"
'뭐요' 임영웅, 침묵 20일만에 "전 노래하는 사람"
"몸짱 되려다 중요부위 작아져"…'이것' 사용 경고
'대인기피' 송민호 웃통벗고 DJ파티…근무지 압수수색
서동주 "유일하게 섹시한 사람" 예비신랑 공개
61세 서정희,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내년 결혼
세상에 이런 일이
한라산 오르던 50대 관광객 호흡곤란, 결국 숨져
지하주차장에 사료 둔 '캣맘'에 갈등…"발톱 기스 어쩌나"
10대 딸에 성매매 강요한 엄마·동거남…법원 '아동학대' 실형 선고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무안 요양원서 낙지 먹던 70대, 기도 막혀 병원 이송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