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타, 샤라포바 격침…16에
기사등록
2011/09/03 08:59:27
최종수정 2016/12/29 10:44:35
【뉴욕(미 뉴욕주)=AP/뉴시스】플라비아 페네타(25위,이탈리아)가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마리아 샤라포바(3위,러시아)를 물리치고 환호하고 있다.
페네타가 2-1(6-3 3-6 6-4)로 승리하며 4회전에 올라 펭슈아이(13위,중국)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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