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개인 장년부 우승자 신동완 선수
기사등록
2011/07/31 15:07:15
최종수정 2016/12/29 10:33:29
【서울=뉴시스】이광호 기자 = 29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53개국 5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올림피에트 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첫날 경기 남자 개인 장년부3 우승자인 영국의 신동완 선수가 30일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보이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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