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시모집 최종경쟁률 21.02대 1

기사등록 2018/09/12 18:21:27
건국대 2157명 수시 모집에 4만5345명 지원
KU논술우수자전형 수의예과 경쟁률 176.9대 1

【서울=뉴시스】 건국대학교 전경
【서울=뉴시스】김온유 기자 = 건국대학교 2019학년도 수시모집 최종경쟁률이 21.02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는 총 2157명을 뽑는 수시모집 전형에 4만5345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은 평균 21.02대 1로 지난해 경쟁률(19.09대 1)보다 지원자가 증가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과 모집단위는 KU논술우수자전형 수의예과다. 10명 모집에 1769명이 원서를 내 176.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KU논술우수자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105.33대 1, 문화콘텐츠학과는 79.33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건국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오는 11월17일 치러진다. 인문사회계Ⅰ/Ⅱ는 오전 10시부터, 자연계는 오후 3시부터다.

 ohne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