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전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삼성라이온즈가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승리하자 "최고의 생일 선물"이라고 했다.
신소연은 8일 인스타그램에 남편 강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이렇게 말했다. 강민호는 삼성라이온즈 주전 포수다.
사진 속엔 우승 기념 티셔츠를 입은 강민호와 함께 우승 메달을 든 신소연 모습이 담겼다. 이날은 신소연 생일이기도 하다.
삼성라이온즈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1대1로 승리, 시리즈 스코어 4-1로 최종 우승했다.
강민호는 2004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신소연과 강민호는 2015년 결혼했고, 2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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