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월)의 유도 폭탄 공격 때 구호물자를 기다리고 있던 자포리자주 코미슈바카 주민 55명이 사망했었다.
이날 같은 장소에 날아온 드론으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전문 구조 장비가 부서졌다.
한편 엿새 전 구호물자 대기자 피격 후 실종자가 아직도 50명 정도라고 군정보 기관 HUR은 말했다. 수습된 시신의 상당수가 신원 파악이 안 되었으며 DNA 분석이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 당시 구호물자 대기자들 위로 3톤 폭탄이 떨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대피소는 학교 인근 지하에 있었으며 거의 동시에 공격을 받았다.
우크라 군부는 러시아가 이전부터 최초 공격 뒤 그 장소로 구조대가 급파된 직후 즉시 그곳을 다시 때리는 행위를 해왔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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