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민의힘,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마저 비난"

기사등록 2026/11/07 09:14:34 최종수정 2026/11/07 09:24:25

"소통해도 비난, 소통하지 않아도 비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7일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0.27.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민의힘은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마저 비난한다"며 "대통령 흠집 내기에 쏟는 열정의 10분의 1만이라도 민생에 쏟기 바란다"고 했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방송 '대통령의 Y'를 두고 '민생보다 자기 홍보에만 열을 올린다'며 비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는 노력마저 '유튜버 데뷔'라며 조롱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해도 비난, 소통하지 않아도 비난할 것인가"라고 했다.

또 "대통령이 직접 국정을 설명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것이 어째서 자기 홍보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진정 민생을 생각한다면 대통령의 소통 방식에 트집 잡으며 장외투쟁에만 골몰하지 말고 정책 대안부터 제시하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