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8시18분께 사고
행인·공사직원 등 2명 화상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지난 6일 오후 8시18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열수송관 파손 사고가 발생해 일대 9721세대 온수와 난방 공급이 제한되고 있다.
7일 강서구, 강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행인 1명과 서울에너지공사 1명이 각각 중상,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과정에서 열 수송관 인근 지반이 내려앉고, 신호등이 넘어가는 피해 등도 발생했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밤사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작업이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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