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은 6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 공개된 영상에서 17세 연하 아내와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전했다.
그는 "외모를 보고 만난 것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 아이의 엄마를 찾았다"며 "부드럽고 착해 보이는 인상에 끌렸다"고 밝혔다.
아내의 외모에 대해 김희선·심은하·고소영·이영애 등 과거 연기 파트너들을 언급하며 "그냥 '낫 배드(Not Bad)'"라고 농을 던진 그는 큰 나이 차로 인한 현실적인 고충도 고백했다.
이창훈은 "1980년대생과 1960년대생이 만나다 보니 세대 차이로 자주 다퉜다"고 털어놨다.
이창훈은 지난 2008년 17세 연하 김미정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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