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3년 연속 수상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발생한 수익 일부가 청소년 쉼터 태양광 설비 설치와 소상공인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시는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 761.6㎾ 규모 태양광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의 발전수익 일부는 청소년 쉼터 태양광 설비 설치에 투입되고 있다.
시화MTV 스틸랜드에서는 12.6MW 규모 기업형 태양광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소상공인 이익공유 방식이 적용됐다.
공공 유휴부지에서는 태양광 발전소 4기(315㎾)가 운영 중이다. 주택과 기업,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지열 설비를 보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에서 최우수상인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성과 부문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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