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택연금 전환 위해선 법적으로 보다 확실함 필요"
검찰총장은 가택연금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보다 확실함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총장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법적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나집 전 총리는 계속 수감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나집 전 총리의 '유나이티드 말레이시아 민족기구'당(UMNO)이 6일 그의 벌금 5000만 링깃(167억원)의 벌금을 대납함에 따라 남은 형기를 가택연금으로 복역하기 위해 출소할 예정이었다.
나잡 전 총리는 2022년 8월부터 수감 중이며, 당시 말레이시아 최고 법원이 국부펀드 1MDB의 수십억 달러 규모 횡령과 관련된 그의 첫 부패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말레이시아 국왕은 9월 나집 전 총리거 가택연금 상태로 남은 형기를 복역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사면령을 내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