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매출 3분기 만에 넘어서
매출은 24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올랐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04억원으로 53.5%가 빠졌다.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4% 늘어난 6588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 6409억원을 3분기 만에 넘어섰다.
3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은 8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했고,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한국법인의 3분기 매출은 2011억원, 영업이익은 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9%, 61.3% 늘었다. 분기 매출이 2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221억원, 65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매출 4415억원, 영업이익 481억원)을 이미 웃돌고 있다. 3분기 기초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2.0% 증가, 한국법인 매출의 80.0%를 차지하는 등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법인의 경우 미국법인 잉글우드랩은 3분기 매출 457억원, 영업이익 52억원, 영업이익률 11.3%를 기록했다. 중국법인 코스메카차이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9% 성장한 96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손실 10억원이 났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생산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고, 원부자재 공급망을 국내외로 다변화해 공급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공정 자동화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 6월 투자를 결정한 오창공장은 내년 1월 제조·생산 라인 설치를 시작해 같은 해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생산능력 확충과 AX·DX 생산 혁신을 통해 고객사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2027년 연결 매출 1조원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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