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오는 9~20일 2주간 한일 초임 외교관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초임 외교관 1인을 일본 외무성에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98년 10월 김대중 대통령-오부치 총리간 합의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2025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계기 양국 외교당국 간 합의에 따라 재개됐다.
이번 파견은 올해 4월 일본측 초임 외교관 1인 접수에 이어 추진되는 것이다.
외교부는 "양국 실무 외교관들의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 외교당국 간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한일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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