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15명 초청 연수
연수생들은 119종합상황실, 인천소방학교, 소방항공대 등 소방 관련 기관 15곳을 방문해 국내 소방행정과 재난대응 시스템을 살펴봤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이 특별강의에 나서 주요 소방정책을 소개하기도 했다.
인천소방은 또 심폐소생술(CPR), 전기차 화재진압, 소방드론 운용 등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국가단위 긴급구조 종합훈련 참관을 통해 대형 재난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절차와 협력체계도 확인토록 했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 중인 소방학교 교육과정 개편과 재난상황실 구축에 필요한 국내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이번 연수가 우즈베키스탄 소방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소방의 재난대응 경험과 우수한 소방기술을 해외에 공유하고 국제 소방협력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