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외부 투자자 중심의 자금조달 계획을 최대주주가 직접 출자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납입 이후 이브이첨단소재의 다이나믹디자인 지분율은 기존 18.92%에서 34.44%로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증자 목적으로 글로벌 수주 확대에 따른 원재료 확보와 생산 운영자금 조달 등이라고 설명했다.
다이나믹디자인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책임 있는 자금지원과 회사의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면서 "발행조건의 합리성과 기존 주주의 이익을 함께 고려하며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영업실적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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