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울주군 35개 초중고에 수능 가래떡 1300㎏ 등[울산소식]

기사등록 2026/11/06 17:37:07 최종수정 2026/11/06 17:38:41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농협과 울산시교육청, 울산 강남학교운영위원회는 가래떡데이(11월11일)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남구·울주군 35개 초·중·고등학교에 울산쌀로 만든 가래떡 1300㎏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울산농협이 추진하는 범국민 농업·농촌 가치 확산 운동인 농심천심 운동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능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고 우리쌀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 이뤄진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울산쌀로 만든 가래떡을 직접 나눠주며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우리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렸다. 가래떡은 삼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후 협의회 일정에 따라 남구 20개교와 울주군 15개교 등 총 35개 학교에 전한다.

◇BNK경남은행, 울산 롯데시네마 고객 초청 영화 '인턴' 관람

BNK경남은행은 6일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기 위해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행사에는 울산지역 고객 220여명이 초청돼 영화 '인턴'을 함께 관람했다.

영화 '인턴'은 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선 70세 인턴과 젊은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울산시설공단,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제2회 캠프닉데이


울산시설공단은 최근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인애숲어린이집 장애아동과 함께 제2회 울산대공원 캠프닉데이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대공원의 자연환경과 시설을 활용해 장애 아동들에게 다양한 야외 문화·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동물원 견학을 시작으로 동물 그림 색칠과 3D 동물 만들기, 화분 꾸미기 및 식재 체험, 인형 뽑기 등 프로그램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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