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케이티에스테이트, 공공기여 협약
서구는 6일 구청에서 KT대전인재개발원 도시개발사업의 사행사인 케이티에스테이트와 청년주택 공급과 다목적 체육관 등을 조성하는 공공기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 도시개발사업은 KT인재개발원 일원에 216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괴정동 일원에는 청년주택 200가구와 수영장·헬스장이 구축된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접한 공공복합시설 용지에도 노인지회 신축을 위한 공공기여가 이뤄진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주민의견을 반영해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청년주택과 주민 편의시설을 다양한 방법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