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서 통학버스 추돌사고…초등생 5명 부상

기사등록 2026/11/06 17:02:25 최종수정 2026/11/06 17:56:23
인천대교 교통사고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대교에서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3.5t 트럭이 들이받아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2분께 인천대교 송도 방향 10㎞ 지점 주탑 인근 3차로를 주행하던 통학버스 후미를 3.5t 트럭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5명이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버스기사 1명과 인솔 교사 1명, 초등학생 13명 등 15명이 탑승해 있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70대 A씨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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