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문화의거리, 상점가 활성화 공로 '행안부 장관상'

기사등록 2026/11/06 16:46:18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문화의거리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문화의거리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포상'에서 우수 전통시장으로 선정됐다.

부평문화의거리는 상인 교육, 동행축제 참여, 프리마켓 운영, 온라인 홍보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중기부 공모사업인 '부평상권르네상스'에 참여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포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발전에 기여한 상인과 시장, 지원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이뤄진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구와 상인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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