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작목은 포도, 복숭아 등 과수와 보리, 밀 등으로 과수는 오는 27일까지 보리와 밀은 내달 4일까지 가까운 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재해는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가입 시기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인 임수정씨가 '아이들을 위한 맵지 않은 유아용 고추장'을 선보이며 전북도의 '제7회 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예비창업자 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대회에서 임씨는 올해 센터의 '케이푸드 한식 전문조리사 과정' 중 익힌 실력으로 유아용 고추장을 기획했다. 지역 농산물과 맵지 않은 고춧가루를 사용하고 저염 조리 방식을 적용해 전통 고추장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는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한식조리 실무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제품을 기획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제품을 개발해 실제 사업화와 제품 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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