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지난 5일 부임 인사차 도청을 방문한 김기욱 초대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과 만나 환담했다고 6일 전했다.
이 자리에는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 기노성 차장과 경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 신종우 행정국장, 배종궐 감사위원장이 배석했다.
사법연수원 33기인 김기욱 청장은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새롭게 출범한 기관인 만큼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경남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고, 박 지사는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경남도특사경, 불법 운영 목욕장업 9~27일 특별단속
경상남도특별사법경찰은 목욕장업 신고 없이 운영하는 찜질·사우나 시설에 대한 특별기획 단속을 9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힐링 카페, 저온 찜질 등 명칭으로 편백나무·원적외선·게르마늄 등을 활용한 찜질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별도 공간에 욕조·침대 등을 설치해 입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소, 농어촌민박시설의 핀란드식 사우나 등이다.
위반자는 도특사경에서 형사입건하여 수사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의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