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북보과대-홍종흔베이커리 '인재 양성 협약' 등

기사등록 2026/11/06 16:20:32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왼쪽 두번쨰)과 홍종흔 명장(가운데)이 6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보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6일 홍종흔베이커리와 제과제빵 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의 우수한 기술력을 연계해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종흔베이커리는 대한민국 제과명장 9호인 홍종흔 명장의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베이커리 브랜드다.

보과대와 홍종흔베이커리는 ▲제과·제빵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학생 현장실습 및 산업체 견학 지원 △산학 연계 교육과정과 실무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 연계 및 정보 교류 ▲제과·제빵 기술개발과 공동 연구 등을 약속했다.

충북예고-우한 예술학교 국제교류 행사 합동공연.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예고-우한 예술학교 국제교류

충북예술고등학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예술학교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2009년부터 자매 교류를 이어온 두 학교는 충북교육청 '창의예술인재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이번 교류 행사를 추진됐다.

우한시 예술학교는 1951년 설립된 공립 예술계열 중등직업학교로 경극과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예술고 방문단은 지난 3일 한중 우호 교류식을 시작으로 우한시 예술학교 교육 현장을 참관했다.

이어 4일 우한미술관에서 열린 '2026 우한 비엔날레'를 관람하고, 5일에는 후베이성 박물관을 찾아 중국 고대 초나라의 문화유산과 증후을 편종 등을 둘러보며 중국의 역사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두 학교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격년으로 상대 학교를 방문해 합동공연과 미술작품 전시, 문화체험 등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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