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당정동 174-20번지 일원 167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당정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임시경계점 설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군포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기존 지적도 등을 비교·검토한 뒤 임시경계점을 설치할 방침이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측량 현장에 직접 참여해 경계 위치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제작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 현황 간 차이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군포시는 임시경계점 설치 이후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한다.
경기 군포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시민 대상 천문과학 체험 프로그램인 '별밤가족여행' 특별관측회를 연다.
행사에서는 천문학 강의와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상현달·토성 관측, 천체투영실 견학, 별자리 관측, 가족대항 천문퀴즈대회 등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군포시민이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참가자는 전자추첨으로 선정해 11일 결과를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