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청]군, 코레일과 '철도여행 유치 활성화' 협약 등

기사등록 2026/11/06 15: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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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철도 교통망과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수요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지난 5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지역사랑 철도여행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코레일이 추진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전국에서 617개 관광상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이용객은 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과 디지털관광주민증 이용 활성화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강천산과 발효테마파크 등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철도여행과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관계기관과 공동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식료품 이동 장터, 순창 시골마을 누빈다"

순창군이 어려운 교통여건 때문에 식료품 구입이 까다로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순창지역자활센터가 '찾아가는 온정장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동 장터로 활용될 차량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에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이 차량 구입 및 사업비로 투입됐다.

냉장·냉동 기능을 갖춘 윙바디 화물차로가 계란 등 신선식품을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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