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의회가 6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 등 상임위원장들과 이기애 의원 등 의원 9명, 의회사무국 직원, 시 공직자 등이 함께 했다.
의회 방문단은 이날 삼성디스플레이 홍보관을 관람하며 주요 사업과 기술 경쟁력, 아산캠퍼스의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투자 추진 현황과 업계 동향을 공유받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안 의장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의 산업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끈 핵심 기업인 만큼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함께 이뤄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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