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특례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7월7일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전국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시는 중국 이동을 앞둔 두 판다에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시민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전한 공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판다들이 에버랜드에 있는 동안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면서 국민과 시민들에게 계속 큰 감동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12월11일 일반 관람객에게 마지막으로 공개된 뒤 13일부터 중국 이동을 위한 검역 절차에 들어간다.
슈바오는 지난달 30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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