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권리 보장"…북구 공동주택에 근로자 휴게실 개소 등[울산소식]

기사등록 2026/11/07 09:57:16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명촌 평창리비에르 3차 아파트에서 공동주택 경비·청소근로자 휴게실 개소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명촌 평창리비에르 3차, 중산 백산그린타워, 화봉 휴먼시아 3단지, 신천 신동아파트, 천곡 그린카운티 1단지, 송정 LH 1단지 등 6개 공동주택이다.

각 휴게실에는 장판 교체와 도색, 조명·전기 공사 등을 진행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경비·청소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했다.

◇북구 의병 체험 프로그램에 500명 참여

울산 북구가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에서 시범 운영한 의병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프로그램은 총 23회 진행했으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의병 전시관 관람과 의병 복식 체험, 공원 둘레길 탐방, 스탬프 미션, 의병을 기리는 묵념 등으로 구성됐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지역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관람에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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