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일 내 수정안 낼 것"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업무 추진 체제 강화를 포함한 조직개편 수정안을 이른 시일 내에 재입법예고하고 이후 도의회에 제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추미애 지사는 민선 9기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농수산생명, 축산동물복지 업무 추진 체제에 대해 각 부서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서 간 연계성과 협력체제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또 "현재 행정1, 2부지사로 나뉘어 있는 지휘 체계를 행정 2부지사로 일원화해 업무의 통일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특히 가축 전염병 방역 체제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 기능을 강화할 것도 주문했다"고 전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20일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을 '농축수산생명국'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담긴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입법예고했다.
이후 동물보호단체와 축산단체들이 통합을 반대하는 등 반발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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