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주상의에 따르면 복지워크업은 광주지역 가전 및 뿌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휴가비와 혹서기 간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45개사 2447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참여 기업들의 자발적인 제도 개선과 복지 확대라는 긍정적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실제 참여 기업 A사는 사업 참여후 취업규칙을 개정해 연차 승인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당일 연차 사용이 가능하도록 근무 환경을 유연하게 개선했다.
또 B사는 기존 복지몰 지원금 5만원에 사업 지원금 25만원을 더해 총 30만원의 휴가비와 간식비를 함께 제공하며 근로자 혜택을 크게 넓혔다.
광주상의는 한국관광공사 연계 휴가비 지원을 11월까지 이어가는데, 지난 6~8월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혹서기 간식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