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3일 일자리박람회 개최…21개 기업 참여

기사등록 2026/11/06 14:20:52

1대1 현장 채용 면접·취업 특강 진행

이력서 상담·AI 직무역량 검사 등 지원

[서울=뉴시스] 서울 성동구는 오는 13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1개 구인기업이 참여하는 '2026년 성동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2025년 성동구 일자리박람회. (사진=성동구청 제공) 2026.11.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혜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3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1개 구인 기업이 참여하는 '2026년 성동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성동구와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기업별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인사 담당자와 일대일 채용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력서 사진 촬영과 작성 상담, 인공지능(AI) 직무 역량 검사 등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과 건강검진, 마음 건강 상담, 재무 상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는 '취업 준비부터 경력 설계까지'를 주제로 취업 특강이 열린다. 이소영 경력개발 컨설팅 전문가가 나이와 상황에 맞는 취업 준비 방법과 경력 설계 전략을 안내한다.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성동50플러스센터, 동부여성발전센터 등 관계 기관은 참여해 청년과 여성, 중장년 등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일자리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박람회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는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에서는 우수한 인력을 만나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으로 연결되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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