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 안흥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5~6일 안흥면 다목적센터에서 '2026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배추 500포기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겨울철 먹거리를 마련했다.
완성된 김치는 가구당 10㎏ 이상씩 포장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됐다.
두 단체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원면 주민 150명 건강 걷기…6㎞ 구간 완주
횡성군 서원면 건강위원회가 7일 금대리 문화센터에서 주민과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하는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일상에서 올바른 걷기 습관을 형성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건강 체조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금대리 문화센터에서 일리천까지 이어지는 약 6㎞ 코스를 걸을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플러스마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