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로봇·K·푸드·소비재 10개사, 中·印 수출시장 공략

기사등록 2026/11/06 13:13:50

8~14일 무역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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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중소기업들이 중국과 인도 수출길에 오른다.

6일 경산시에 따르면 로봇·기계, K-푸드, 소비재 등 10개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이 오는 8~14일 중국 상하이와 인도 뉴델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들은 현지에서 수출상담회와 개별상담, 시장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중국 상하이와 인도 뉴델리는 로봇·AI·첨단제조 산업이 급성장하고 다양한 소비재 수요를 갖춘 시장 잠재력이 높은 핵심 거점이라고 밝혔다.

시는 무역사절단을 통해 현지 산업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과 거래선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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