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 스팀과 전해수 살균 조합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쿠쿠가 이중 살균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한 비데 신제품을 선보였다.
7일 쿠쿠에 따르면 100℃ 스팀과 전해수를 활용한 이중 살균 시스템을 갖춘 '인스퓨어 트리플케어8 스팀 비데'를 발매했다.
유로와 노즐, 도기를 전해수로 자동 살균하고, 노즐은 100℃ 스팀 노즐 살균 시스템으로 한 번 더 살균하는 방식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스팀 살균은 약 4분 30초간 진행되며, 노즐을 99.9% 살균한다.
'8WAY 무브 노즐' 기술로 사용자가 자세를 바꾸지 않아도 원하는 부위를 고르게 세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자동 물내림 기능으로 용변 후 별도의 레버 조작이 필요 없다. 무선 리모컨으로 커버와 변좌를 여닫을 수 있게 했다.
쿠쿠 관계자는 "향후에도 위생과 편의성, 에너지 효율을 갖춘 프리미엄 욕실 가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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