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 강화…개인별 지원체계 내실화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 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인다.
횡성군은 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통합돌봄 업무 담당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통합돌봄 전담 인력 12명을 새롭게 배치한 후속 조치다. 본청에는 간호직 2명, 보건소 건강돌봄TF팀에 2명을 배치했다. 강림면을 제외한 8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에도 사회복지직 1명씩을 충원했다
통합돌봄 제도와 업무 체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절차,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다뤘다.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부터 사후관리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군청과 보건소 소속 담당자, 읍·면 실무진이 참석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제46차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개인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서비스 연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희경 가족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현장 전담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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