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168위안…0.018% 절하

기사등록 2026/11/06 11:07:28

금주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309.7조원 거둬들여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6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168위안으로 전날 1달러=6.7156위안 대비 0.0012위안, 0.018%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534위안으로 전일 4.2283위안보다 0.0251위안, 0.59% 내렸다. 2거래일 연속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5191위안, 1홍콩달러=0.85712위안, 1영국 파운드=9.0152위안, 1스위스 프랑=8.2182위안, 1호주달러=4.6417위안, 1싱가포르 달러=5.2413위안, 1위안=202.99원(2.4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4분(한국시간 11시4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6698~6.670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221~4.2222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6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668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124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6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익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2260억 위안(약 45조9752억원 1.25%)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익일물 역레포 2630억 위안, 7일물 역레포 150억 위안(1.40%)이 만기 도래하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520억 위안을 거둬들였다.

이번주 인민은행은 역레포 1조9085억 위안으로 공급하고 역레포 3조4315억 위안을 회수함에 따라 1조5230억 위안(309조7173억원) 자금을 순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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