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3년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권태선(71)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권태선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겨레신문 편집인과 논설위원,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 한국방송공사 이사 등을 지냈다.
문체부는 권 이사장이 언론계 경력과 더불어 행정 경험까지 두루 갖췄다고 평가했다.
2010년 출범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정부 광고 대행, 저널리즘 역량 강화, 미디어 교육, 프레스센터 운영 등 언론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언론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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