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당진고속도로서 LPG 적재 트럭 불…인명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11/06 10:38:18

[공주=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공주 대전당진고속도로에서 가스통을 싣고 가던 트럭에서 불이 났다.

6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께 공주시 대전당진고속도로 당진 방향 공주분기점 인근에서 주행하던 3t급 트럭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0명을 투입, 오전 9시 4분께 불을 껐다.

당시 트럭에는 탄산가스와 아르곤가스 등 산업용 LPG 60여개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 및 폭발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뒤쪽 타이어에 펑크가 발생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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