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마트 기반 공항 솔루션 5종 집중 홍보로 아시아 시장 공략
STE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쾌거…글로벌 공항 혁신 기술력 입증
이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공항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전세계 60여 개국의 브랜드 약 120개와 항공산업 관계자 약 6000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K-공항 솔루션 전시부스'를 열어 5종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솔루션 5종 중 2종은 공사가 자체 개발한 '공항 디지털 전환 수준 진단 플랫폼'(A-DMA)과 '공항 인프라 운영 인공지능(AI) 플랫폼'(ATOM)이다. 나머지 3종은 민간 기업과 공동 개발한 '항공기 시각 주기 유도 시스템'(A-VDGS)과 '공용체크인 및 수하물확인시스템(AirCUS/AirBRS), '스마트 수하물 저울'(Smart BTU) 등이다.
또 전시회 콘퍼런스에서 '공항 운영 혁신 사례'를 발표해 K-공항의 우수성을 알렸다.
경영진 포럼인 '에어포트 다이얼로그'(Airport Dialogues)에서는 아시아 항공업계의 고위급 관계자들과 협력 네트워크도 다졌다.
공사는 부대행사로 진행된 'STE 어워즈'에서 최우수 터미널 운영 혁신 부문 수상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STE 2026 참가는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공항 운영 노하우와 민간 기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팀 코리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 브랜드를 매개로 유망 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해외 수주 성과를 창출하는 수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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