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41%…전주 대비 2%p↑[한국갤럽]

기사등록 2026/11/06 10:18:11 최종수정 2026/11/06 11:20:24

'잘못하고 있다' 부정평가 50%…전주보다 1%p↑

이재명 대통령 11월 1주차 국정수행평가 [자료=한국갤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한 41%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실시한 11월 1주차 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1%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2%p(포인트) 오른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1%p 오른 50%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9%였다.

긍정 평가는 권역별로 보면 서울 34%, 인천·경기 41%, 대전·세종·충청 36%, 전남광주·전북 68%, 대구·경북 26%, 부산·울산·경남 42%였다.

연령별로는 18~29세 28%, 30대 32%, 40대 55%, 50대 48%, 60대 40%, 70대 이상 38%로 각각 집계됐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층 18%, 중도층 42%, 진보층 71%가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9.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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