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장은 경북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역임했다. 부인과 양성질환과 난소암·자궁내막암·자궁경부암 등을 진료하며 로봇수술과 복강경수술, 개복수술 경험을 쌓았다.
주요 연구분야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난소 종양 꼬임 진단, 자궁근종 환자의 로봇수술·복강경수술 성적 비교, 부인암의 치료 반응과 재발 위험 평가 등이다.
병원은 다빈치5 로봇수술시스템과 이 과장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부인과 수술과 부인암 진료를 강화할 계획이다.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하고 진단부터 수술, 치료 후 관리까지 연계한다.
이 과장은 "부인과 질환은 환자의 상태와 환자가 원하는 치료 목표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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