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중소 협력사 해외 진출 돕는다…글로벌 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6/11/06 10:04:05

2년 연속 진행…콘텐츠 커머스 마케팅 사례 공유

크리에이터·숏폼 활용한 실무 전략과 노하우 전달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 로고(사진=CJ온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CJ온스타일이 중소 협력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CJ온스타일은 5일 CJ인재원에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6 글로벌 진출 세미나(GO! GLOBAL WITH CJ ONSTYLE)'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J온스타일의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DO)'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열렸다.

해외 시장에 관심 있는 중소 협력사들이 글로벌 소비 트렌드와 최신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고,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영상을 통해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콘텐츠 커머스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만큼, 크리에이터와 숏폼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 연사로 나선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케팅 기업 '새벽네시'의 이은솔 공동대표는 '시딩에서 매출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코스알엑스, 오가나셀, 토코보 등 K뷰티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관심을 실제 구매로 연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윤승진 '숏만연구소' 대표는 '터지는 글로벌 숏폼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글로벌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콘텐츠 기획부터 숏폼을 활용한 커머스 전략까지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와 상품의 접점을 넓히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CJ온스타일은 앞으로도 협력사들이 시장 변화와 새로운 마케팅 흐름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CJ온스타일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상생누리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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