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유가와라정에서 열리는 친선탁구대회에 시 탁구협회 소속 선수단 13명과 시 관계자 2명, 민간 통역 1명 등 16명을 파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8일까지 유가와라정민 체육관에서 이어질 친선탁구대회는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유가와라정 선수단과 기량을 겨루면서 상호 우호와 협력을 다진 뒤 귀국할 예정이다.
박종복 충주시 탁구협회장은 "충주와 유가와라정 탁구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고 두 도시의 우정과 협력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와 유가와라정은 2년 주기로 종목을 바꾸면서 매년 스포츠 교류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가와라정 선수단이 충주를 찾아 친선탁구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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