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는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미미누는 그리에 대해 "주식부터 코인까지 섭렵 중인 방송인"이라고 소개했다.
서인영이 "군대도 갔다 온 거냐"고 묻자 그리는 "얼마 전에 갔다 왔다"고 답했다.
이어 군 복무기간 급여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미미미누는 "요즘 군 적금이라고 월급을 모으는 장병이 많지 않냐"며 궁금해했다.
그리는 "군대에서 모든 군인이 2000만원 정도 모으고 나온다"며 "저도 한 2000만원 모으고 왔다"고 자랑했다.
서인영이 "휴가 나오면 쓰기 바쁠 것 같은데 그 돈으로 뭐했냐"고 묻자 그리는 "차를 샀다"고 답했다.
이에 서인영이 아버지에게 선물은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그리는 "아버지는 돈이 많다. 아버지 돈 따라잡으려면 군대 50번 갔다 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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