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림항 어선서 50대 선원 해상 추락…심정지 이송
기사등록 2026/11/06 09:10:03
최종수정 2026/11/06 09:34:24
[제주=뉴시스] 5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항구에서 정박 중인 어선 위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 A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한림읍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50대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0분께 제주시 한림읍의 한 항구에서 정박중인 어선 위에서 작업중이던 50대 A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동료 선원에 의해 물 밖으로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대원 12명과 장비 4대를 투입해 심폐소생술(CPR)과 약물 투여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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