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금융 활성화 방안논의"…기보, 유럽특허청과 회의

기사등록 2026/11/06 09:04:32

양자 협력회의 개최

[서울=뉴시스] 기술보증기금과 유럽특허청(EPO)의 양자 협력회의.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유럽특허청(EPO)과 지난 5일 서울사무소에서 양자 협력 회의를 열고,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보의 IP 평가 역량 및 금융지원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내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기보는 국내 IP 금융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또 양 기관은 유럽의 IP 금융지원 전략을 검토하고 국내 기업의 유럽 진출 시 IP 보호와 금융지원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법을 의논했다.

김현 기보 상임이사는 "유럽특허청과의 협력을 확대해 뛰어난 기술력과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국내 중소 벤처기업들이 해외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특허청은 유럽 특허 협약(EPC)에 따라 설치된 유럽 특허 기구의 집행 기관이다. 유럽 내 39개 가입국을 대상으로 특허 심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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