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칫솔 등 생활용품 26종…31억 상당
[서울=뉴시스]권혜인 기자 = 서울시가 애경산업과 함께 취약 계층에 전달할 31억원 상당 생활용품 세트 6800개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5일 오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애경산업이 기부한 샴푸와 칫솔, 화장품 등 생활용품 26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 관계자와 애경산업 임직원 등은 생필품 꾸러미 1200개를 포장했다. 서울시는 추가로 마련하는 5600개를 포함해 총 6800개를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희망꾸러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이를 계기로 나눔의 온기가 서울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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