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100m 이어 두 번째 은메달 수확
김승원은 5일(현지 시간)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제4회 하계청소년올림픽 경영 여자 배영 50m 결승에서 28초21로 터치패드를 찍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3일 여자 배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25를 작성하고 은메달을 딴 김승원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27초93으로 금메달을 딴 다리아 마리우카 실리스테아누(루마니아)에는 0.28초 뒤졌다. 세실리아 디엘레케(아르헨티나)가 28초83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김승원은 지난해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린 2025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50m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세계적인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또 같은 해 여자 배영 50m에서 27초71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김승원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영 50m와 100m, 여자 혼계영 400m, 혼성 혼계영 400m에서 4개의 동메달을 수확했다.
아시안게임을 마친 직후 청소년올림픽에 나선 김승원은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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