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장진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8일까지 3박 4일간 자매도시 중국 상해시 청포구를 방문한다고 6일 밝혔다. 정례교류로 우호를 증진하고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장삼각 일체화 기획전시관 시찰을 시작으로 농촌진흥 시범마을 '동사촌', 문명예술마을 '설간촌' 등을 둘러보고 시에 접목이 가능한 도시문화·관광 우수 모델을 살펴본다.
특히 7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 종합 박람회중 하나인 '제9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를 참관하고 현지 관계자들과 만나시 관내 우수 기업과 특산품의 해외 판로 개척 및 국제통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보령시, '동계 청년 단기인턴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충남 보령시는 '내년 동계 청년 단기인턴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 청년들은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고 참여 기업들은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 완화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상·하반기로 나눠 매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시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행정·서비스·기술 분야 사업장과 신규 참여 사업장을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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